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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는 주로 대륙붕과 대륙사면에 서식한다. 산란은 1~5℃에서 이루어지며, 산란기는 12~4월이다. 먹이는 주로 작은 갑각률(요각류, 젓새우류, 단각류 등)와 작은 어류(때로는 명태 치어와 알도 먹음) 등을 먹는다. 주낙이나 그물을 이용해 잡고 연중 대부분의 시기에 포획이 이루어진다.
일단 잡으면 버릴 것이 없는 생선이다. 생태찌개, 생태매운탕, 황태구이, 황태찜, 북엇국, 북어무침, 술안주로 좋은 노가리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며, 알과 창자는 각각 명란젓, 창란젓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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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날 명태) - 생태찌개, 생태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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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반건조 명태) - 코다리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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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말린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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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바짝 말린 명태) - 북어국, 북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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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얼린 명태) - 동태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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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말린 명태치어)

코다리
코다리의 재구성
코다리의 효능
쭈글쭈글 못생겼지만 버릴것 하나 없는 명태의 가공 상태 중 반건조시킨 코다리, 지방함량이 낮고 쫄깃한 식감으로 그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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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흰살생선인 명태는 대부분이 단백질로 이루어져있고 열랑은 낮아 몸매관리를 하시는분들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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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해독 및 숙취해소 : 메티오닌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을 보호하고 간을 해독해주는 역할을 함으로 숙취해소음식으로 아주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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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원기회복 : 비타민A가 풍부하여 눈건강에 도움을 주고 기력회복에 도움을주며 빈형릉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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